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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디세이 플러스(odyssey plus) VS 바이브 프로(VIVE PRO) 비교. + 피코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2. 21.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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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오딧세이에서 시작해 바이브 프로그램을 사고 피코는 체험용으로 받아썼습니다.아내 소음 VR세 때 감정했던 소견이 과인서 각각 사용해 보고 느낀 점을 몇 가지 비교해 보았습니다.일, 화질의 시야각이 과잉인 해상도는 그것입니다만, 실제로 보았을 때의 느낌은 오디세이 플러스가 더 좋습니다. 바이브 프로는 역시 명확하게 되어 있습니다만, 주변부로 갈수록 왜곡이 조금 있네요. 게이더 중에는 별로 의식되어 있지 않아요. ​ 2. 트래킹 정확도 mr구입 전에 많이 걱정하는 부분이 트레킹의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만. 정확성은 사실 아무 사고도 없어요.오디세이 플러스도 시야 안에서는 별로 튕기지 않고 잘 되니까요. 다만 특정한 동작을 할 수 없는 것이 아무래도 좀 불편하기는 합니다. 아예 트래킹 테두리 밖으로 친구 어과 게가 팔을 머리 뒤로 돌린다.거과인. 그런 면에서는 바이브가 확실히 자유롭습니다. 게이더 중에 활 쏘는 동작 많죠? mr. 하지만 등 뒤에서 화살을 꺼내 이런 일은 아무런 사고도 없지만, 활시위를 최대한 당기는 데는 조금 요령이 필요합니다. 아쉬운 부분 ​ 3. 안경의 편리성의 안경 착용하는 분들에겐 중요한 사고 이다니다. 따로 추가로 돈을 걸고 안경 가이드에 맞춘다는 것도 보동 1이 아닙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둘 다 안경을 쓰고 사고는 없어요. 바이브 프로의 경우 안경 편의를 위해 거리 조절도 있지만 당신 누르면 시야각이 좁아져 당기는데 그래도 별다른 사고가 없네요. 당신들의 입자가 크고 약한 안경테는 변형 위험도 있겠지만 저는 VR용으로 예전에 쓰던 뿔테안경을 주로 쓰죠. hmd를 사용해 친구일 때 잘 걸리므로 단단한 뿔테가 편하네요 구조상 친구일 때 hmd 젖혀지는 각도가 바이브 프로는 안경 그대로는 쉽게 친구가 되지 않기 때문에 친구일 때는 머리 뒤쪽을 느슨하게 해야 합니다. 오디세이+는 그런 거 없고 hmd만 넘어뜨리고 친구 되면 놀아요. obs녹화 때문에 pc화면도 자주 확인해야 했기에 이 점에서는 바이브 프로가 아쉬웠습니다 ​ 4. 컨트롤러별로 아날로그 패드가 걸린 오디세이+가 유용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 게이다에서는 별 차이가 없습니다. 어떤걸 사용해도 상관없네요. 무게는 바이브가 좀 무겁습니다. 충전 방식의 바이브와 건전지를 사용하는 오디세이 플러스의 차이도 있지만, 이것은 취향인 것 같습니다. ​ 5. 게이 모두 지원하고 본 것 중에 오딧세이 플러스와 안 된 게이밖에 없었습니다. 바이브 야스 팀의 공식이라 굳이 이 말은 필요 없습니다. ​ 6. 모든 편리성, 바이브 구입을 감정하는 장애로 베이스 스테이션 설치해야 하는 사고가 있지만 벽에 영구적인 손상이 가우오루브라켓 같은 거는 쓰기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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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란봉 타입의 옷걸이로 간단하게 설치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디세이 플러스는 케이블을 2개 꽂으면 되기 때문에 사용 용이성은 압도적입니다.다만 기본 케이블이 좀 짧은 편인데 연장선이 까다롭네요. 보드를 따라 복과 복이 조금 있는 기분. 사실 가격상 바이브와 오디세이의 플러스를 비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게 되면 화질과 편리성 전체의 오디세이의 플러스가 압도해버려서 바이브의 프로와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선택이 어렵지만, 결미에는 풀트래킹을 위해 바이브프로를 남겼습니다. 이것이 아니었다면 오디세이 플러스도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번외에서 체험한 피코이 이야기도 조금하면 독립형이라 본인 이름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는데 예전에 vr을 쓰고 있어서 그런지 크게 감흥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결미에는 영상용으로 써야 하는데 화질은 그냥 볼 만하다고 해도 화면 크기 조정이 배율로 돌아가게 돼 있어 약간 작지만 약간 크게 느껴지는 어중간한 상태에서 보기 아쉬워서 헤드밴드 뒤쪽에 배터리?라고 생각되는 다발이 걸려 누워서 사용하기 불편했네요.예상대로 통신사의 콘텐츠는 허전하게 느껴지네요.넷플릭스 앱 다운받아서 다른 vr온 하기 귀찮을 때 쓰는 정도 활용해서 반납하고 구매하진 않습니다. 입문용으로서는 본인에게 적합하지 않은 것 같지만 통신사 콘텐츠도 미흡하고 오큘러스퀘스트의 등장으로 가격적인 메리트도 별로. 요즘 핫한 오큘러스퀘스트도 한번 써보고 싶지만 풀트래킹으로 어차피 바이브프로를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라 중복구매는 부다부다 해서 언제 써볼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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