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후쿠오카 텐진 가볼만한곳 케고신사 신사참배 운세뽑고 소원빌기 이색체험

첫초에 제가 팬여행으로 후쿠오카를 다녀왔습니다.후쿠오카 힐튼 호텔에서 텐진까지 가는 버스를 타고 덴진에서 내려서 길거리 구경하면서 하기로 했습니다.덴진에서 하카타까지 걸어가는 메르홀릭 재팬 여행을 몇 번 다녀와도 재팬 신사에 들어간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신년행사가 계속되었던 덴진 케이고 신사라는 곳에 들어왔습니다.사실 신사 이름은 여행을 다녀와서 검색을 해서 알게 되었어요.도심 한복판에 위치해 있던 덴진 게고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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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시테츠 후쿠오카 역/니시테츠 후쿠오카(텐진) 역시 텐진마이카 히토미 역에서 도보 가능! 바로 옆에 완전히 큰 케고 공원도 있어요!

'왈리여우' 석상으로 유명한 하마마스에 나쁘지 않은 아리사 석상도 있다는데 시시한 것으로 여겨져서 사진은 못 찍었어요.영어로 Google 지도를 검색할 경우, "케고 신사"라고 검색하거나, 또는 "KEGO SHRINE", "KEGO PARK", "KEGO JINJYA"라고 검색하면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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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들고 탈 신사 참배를 하는 데가 있는데, 확실히 1월 초 젯펭 후쿠오카로 여행을 가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있었습니다.길가다가 한번씩 지는 제펜 사람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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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후쿠오카를 여행하는 것이라면, 게고 신사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습니다.잘 나오는 사진!!!!!! 미니 여우 석상이 있던 곳 "원정여우" (웃음) 석상으로 잘 알려진 임마스에 나쁘지는 않은, 개미여우 석상이 유명하다고 생각했는데 따로 찍어 오는 것 같아.이렇게 홀릭이 나쁘지 않았던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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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케이고신사에 흥미로운 점이 많았습니다.일본 여행연시에 갔더니 한번쯤은 들러볼 만하다고 느낀 것이 부적도 팔고 신사 기념품도 팔고 운세 선택해서 새해 소원 등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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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를 택하면 좋은 운세라면 더 좋아진다고 본 예쁜 운세를 골라도 그 본인의 운세는 다 날려달라고 메시지 형태로 걸어놓는 곳도 있었습니다.후쿠오카에 여행오면 한번쯤은 가볼만 하겠네요.새해에만 이런 일을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다른 사진을 보면 평소에는 이런 행사를 하지 않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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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00엔만 내면 신년 운수를 뽑을 수 있어요 재미로 홀릭도 자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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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고신사에서 제가 소원을 빌 수 있도록 쓸 수도 있었는데 이건 free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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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적은 종이는 이곳의 풀물에 부드럽게 풀면 종이가 녹아요! 신기한 체험이었어요.후쿠오카에 가서 커플끼리 가봐도 괜찮고, 대가족끼리 사용하고 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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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홀릭이 한 이색 체험은 이!케고 신사에서 운수를 점 치는 이일 00엔에서 뽑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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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숫자가 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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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신도 모르는 새해 운세 좋은 분이라고만 들었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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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도찍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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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사람들을 따라서 나무에 매달린 사포처럼 걸어서 잘되길 바랄게요.후쿠오카 여행지로 추천합니다!

TENJIN KEGO JINJYA / TENJIN KEGO JINJATENJIN SHRINE